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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카스타드 2묶음을 6400원에 팔기에 사 왔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즐겨먹던 부드러운 카스타드인데요.. 그런데, 겉바속촉으로 먹는 방법이 있다고 하네요.

카스타드 정면

 

바로,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해 먹는 방법입니다.

카스타드를 에어프라이어 180도에 5분 조리.

맛이 궁금해서 직접 해봤습니다.

카스타드 광고에 반응하는 소비자

 

조리 시작

1. 카스타트 2개를 에어프라이어에 넣는다. 

선탠하기 직전

 

2.  에어프라이어 180도에 5분간 조리해준다.

필립스 에어프라이어기 열일중

 

3. 조리 끝. 완성된 카스타드를 꺼내 맛있게 먹는다.

겉바속촉
손으로 누르자 흐르는 크림
칼로 반을 잘라 본 카스타드

 

 

평가

1. 웬만하면 에어프라이어 조리 중엔 맛있는 냄새가 나는 게 일반적인데, 카스타드는 맛있는 냄새가 나지 않음.

2. 겉의 바삭한 식감은 좋다. 

3. 카스타드 속의 시럽이 온도를 가하자 기름기가 분리되는 느낌이다. 

 

결론

카스타드는 그냥 먹을 때 본연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개인의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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